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석현준/클럽 경력 (문단 편집) ==== 2018-19 시즌 ==== 2017-18 시즌 직후부터는 [[김학범호|2018 아시안게임]]의 와일드카드 유력 후보로 꼽히는 중이다. 17/18 시즌 종료 후, 7월 1일에 트루아가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며 완전 이적이 확정되었다. 계약 기간은 3년. 이적료는 12억 가량. 완전 이적 후, 2018년 7월 27일에 [[리그 2]] 1라운드 [[AC 아작시오]]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89분 교체로 출전하였다. 짧은 시간 탓에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. 완전 이적 후 리그1 소속 팀으로의 재이적이 확실한 상황에서 [[앙제 SCO]]가 37억 가량으로 석현준을 영입하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느낌....이었는데 석현준의 비자 문제가 결국 계약에 걸림돌이 되어 협상에 난항을 겪는 중이다. 시즌 초 본인 인터뷰에서 언급 했던대로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차출 여부에 따라 추후 진로를 가늠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안타깝게도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에는 선택되지 못했다. 7월들어서는 명문 [[AS 생테티엔|생테티엔]]의 관심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. 팬들은 병역 문제와 무관하게 수많은 팀들이 지속적으로 링크되는 데에 의아해 하는 중.[* 사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[[김진현(축구선수)|김진현]]이나 [[조재진]]의 사례와 같이 외부에 공개되면 계약에 문제가 될만한 신체 문제로 이미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등, [[정운(축구선수)|정운]]의 사례와 같이 신검에서 4급 판정을 받아 당분간 유럽에 더 있다가 K3리그로 갈 것이라는 등, 앙제 협상을 좌초시킨 비자문제가 단순히 병역 미해결 때문이어서 곧 국내로 리턴할 것이라는 등 말이 많다.][* 석현준이 지금까지 다양한 부상으로 고생해왔고, 2021년까지였던 기존 계약조건이 이상할정도로 길었던 점을 고려하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의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, 선수 본인이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관련 정황은 뒤늦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.] 앙제 이적이 지연됨에 따라 생테티엔에 이어 승격팀 [[스타드 드 랭스]]도 관심을 보인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. 다만 트루아는 여전히 석현준의 앙제 이적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듯 하다.[* 이적료 합의 당시 올리비에 피케우 앙제 단장은 팀 간의 협상은 모두 마무리 되었으며 석현준의 선택만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.] '''트루아에서의 2018-2019 시즌: 1경기 0골''' [[리그 2]](리그): 1경기 0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